과일로만 외길 인생을 걸어온 홈인팜스 영업대표 이재웅입니다. 

영업의 전 과정상 전반적인 관리가 까다롭고, 제 마음을 잘 알아주지 않는 항상 저에게 섭섭함을 안겨주는 과일이란 친구와 함께 해 온 시간이 어느새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과일은 제 때에 판매를 하지 못하면, 제고비용과 폐기비용을 감당해야하고, 그 누구도 모든 과일을 직접 수확할 수 없고, 기상 상태에 따라 품질상태도 고르지 않으며, 또 모든 품종을 일일이 먹어보고 살 수가 없는 정말 어려운 생물(Living organism)입니다.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영업은 물론이거니와 기업체를 운영하면서도 매일 아침 농수산 시장에 방문하여 좋은 과일을 좋은 가격으로 매입하기도 참으로 어렵습니다. 

또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가격이 유동적이기에 발주처나 납품처에 불신이 생기기도 쉬운 정말 어려운 물건이 바로 과일입니다. 

냉장, 냉동 보관기술이 아무리 좋아졌다 하더라도 맛좋은 과일을 먹고 싶은 고객들의 마음을 헤아려 이를 잘 해내고 싶은 저의 마음을 정말 몰라주는 것이 바로 과일입니다. 

맛좋은 과일을 다양하게 내가 원하는 만큼 먹고 싶은 건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요? 전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재웅은 우리 홈인팜스가 최고의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확보하고, 또 고객들에게는 먹기쉽게 제공을 하는 국내 유일의 커팅과일 전문 브랜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홈인팜스는..

하나. 적자를 감내하면서도 앞으로도 과일유통, 공급 체계를 더욱 더 강화하고, ​
둘, 과일 프랜차이즈를 지속 점검하고자 본사직영점을 꾸준히 유지 관리할 것이며, 
셋, 가맹점주분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과일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자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홈인팜스는 임직원 모두가 진심이 아니면 해낼 수 없는 과일업계에 혁명을 이뤄내고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일 공급, 유통, 도소매 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건강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손질과일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겠습니다. 

홈인팜스 영업대표 이재웅

언제 어디서나
과일은 홈인팜스
Always Fruithumb